1–3주차 · 시작·5분
정강이가 아플 때
달리기 초보가 가장 많이 겪고 가장 많이 그만두는 통증. 원인은 거의 항상 "너무 빨리, 너무 많이"다.
시작하고 2~3주쯤 정강이 앞쪽이 욱신거리기 시작한다. 달리기 초보에게 가장 흔한 통증이고,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다.
왜 생기나
심폐는 빨리 좋아진다. 2주면 숨이 덜 차고, 그래서 더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진다.
문제는 뼈와 힘줄이 그 속도를 못 따라간다는 것이다. 근육은 몇 주면 적응하지만 정강이뼈 주변 조직은 몇 달이 걸린다. 그 시차에서 생기는 것이 정강이 통증이다.
그래서 원인은 거의 항상 이 셋 중 하나다.
너무 빨리 달렸다
너무 많이 늘렸다
쉬는 날을 건너뛰었다
근육통과 구분한다
| 근육통 | 정강이 통증 | |
|---|---|---|
| 위치 | 종아리·허벅지가 넓게 | 정강이뼈를 따라 좁게 |
| 시점 | 다음 날 | 달리는 중에도 |
| 경과 | 2~3일이면 사라진다 | 달릴 때마다 반복된다 |
| 느낌 | 뻐근하다 | 욱신거리거나 화끈하다 |
달리는 중에 아프면 근육통이 아니다.
그날 그 자리에서
- 통증이 느껴지면 그 세션을 끝낸다. 남은 구간을 걸어서 마무리한다
- 참고 계속 달리면 회복 기간만 길어진다
- 끝나고 15분 정도 얼음찜질
며칠 쉬나
가볍다 (달린 뒤에만 뻐근) 하루 더 쉬고, 다음 세션은 같은 주차를 반복
분명하다 (달리는 중 아프다) 3~5일 쉰다. 걷기는 해도 된다
심하다 (걸을 때도 아프다) 쉬고, 2주 지나도 그대로면 진료
쉬는 것이 뒤처지는 것이 아니다. 9주 커리큘럼은 한 주를 반복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. 일주일 쉬고 돌아오는 것이 참고 달리다 두 달 쉬는 것보다 훨씬 빠르다.
돌아올 때
같은 주차를 다시 한다. 아파서 멈췄던 주로 돌아가지 말고, 그 전 주부터 시작한다.
그리고 셋 중 하나는 바꾼다.
- 속도를 더 낮춘다 — 대화가 되는 속도였는지 다시 본다
- 횟수를 줄인다 — 주 3회를 주 2회로 2주만
- 신발을 본다 — 500km 넘게 신었거나 러닝화가 아니면 바꾼다
줄이는 방법
- 보폭을 줄이고 발을 더 자주 놓는다. 1분에 170보 안팎이면 충분하다. 보폭이 크면 발이 몸 앞에 착지하면서 충격이 정강이로 간다
- 딱딱한 아스팔트를 피한다. 트랙이나 흙길이 낫다
- 종아리와 정강이를 푼다. 달리기 전이 아니라 끝난 뒤에
- 발끝으로 벽을 짚고 발목을 앞뒤로 움직이는 동작을 하루 1~2분
다른 통증
무릎 앞쪽 — 보폭이 크거나 둔근이 약할 때 흔하다. 하체 보강이 도움이 된다
발바닥, 특히 아침 첫걸음 — 족저근막 쪽이다. 종아리 유연성과 신발을 본다
한쪽만 아프다 — 좌우 불균형이나 지면 기울기(늘 같은 방향으로 도는 트랙)일 수 있다
이 글은 일반적인 운동 정보이며 의료 조언이 아니다. 2주 이상 이어지거나, 쉬는 중에도 아프거나, 한 지점을 눌렀을 때 뚜렷하게 아프면 폼을 고칠 문제가 아니라 진료를 받을 문제다. 피로골절은 쉬어서 낫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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